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 주가가 26% 이상 폭락하자 눈시울을 붉혔다고 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저커버그는 이날 직원들과 비대면 영상회의를 하는 과정에서 운 흔적이 드러났다고 전해졌다. 소식통은 영상속에 등장한 저커버그는 눈이 잔뜩 충혈된 모습으로 두꺼운 안경을 쓰고 있었다고 한다. 블룸버그는 페북의 주가가 폭락하자 저커버그가 잠을 못잤거나 운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26% 가 하락했기 때문에 하루만에 시총 2510달러(약302조)가 증발했다.